우리집 생활속으로 들어온 소락소락 우리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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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은 아침시작과 하루의 마무리, 잠자리에서 조차도 태리네점빵과 아주 밀착한다 늘상 입는 화산송이내복 올여름도 반팔과 칠부내복으로 무사히 잘 견뎌냈고 늘상 사용하는 수건과 항상 덮고 자는 이불, 패드, 베게 그리고 거실과 놀이방 매트위에 깔려있는 패드까지 울집에서 태리네점빵을 빼고는 말할수가 없다 소락소락 제품이 나오면서 로션,에센스,크림, 올여름 출신된 썬크림부터 비누,샴푸,컨디셔너, 바디워시, 치약까지 이렇게 나열하고 보니 나도 놀랍다 ㅎㅎ 돌 이후 아들이 예민한 피부땜에 알게되서 현재 5살까지 꾸준히 사용하는 로션은 늘 상 어딜가는지 항상 들고다닌다 조금만 가려움증상이 있으면 이제 알아서 크림 들고와서 혼자 스스로 바르는 5살꼬마^^ 눈으로 크게 보이는게 없어 사진상 구별 할 수있는게 없지만 만져보면 확연히 알수 있다 입고 바르는 것뿐만 아니라 먹는거 까지 태리네점빵 추구하는 엄마 ㅋㅋ 아이들에게 좋은거 주고싶은 마음은 늘 똑같다 이왕이면 더 몸에 좋은걸로.. 우리 아이들은 외부 음료수는 거의 먹어본 적이 없다 늘 내가방속에 태리네 오렌지쥬스가 들어있어 쥬스가 먹고 싶을때 꺼내준다 다른 화학제품 없이 순수한 귤만 들어 있어 더 맘에 들어서 쭉 애용하는 제품이다 울집 요리에서 빠질수 없는 소금!!!! 난 무조건 다른곳에서는 사지 않는다 특히 아기리쿠스 버섯 소금은 내가 너~~~무 사랑하는 제품중에 하니이다 울아이들은 내가 요리할때 와서 소금 달라고 한다 요리할때만 소금이 보여서 그런듯 싶다 ㅎㅎ 접시에 소량 담아주면 어찌나 맛있게 먹는지요~~ 소금먹고 물한잔 마시면 끝!!! 옛날말에 좋은소금은 몸에 약이 된다고 하지 않는가~~ 아마도 아가리쿠스 소금이야기 인듯 싶다!! ​G88 빼놓으면 아쉽다 ㅎㅎ 사실 나는 위장계통이 좋지않다 처음에 마실때 속이 울렁울렁 거부감이 ㅜㅜ 몇일 꾸준히 먹고 증상이 사라졌다 워킹맘으로 일하면서 쌓이는 피로감땜에 너무 힘들때 가방에 넣고 출근길 꼬박꼬박 챙겨먹은 나의 보양식이다 ​아참 울아들 사랑하는 하우스귤도 최고최고!!! 울집 냉장고 보물 1호 올여름 나와 아이들이 피부를 지켜준 썬스틱!! 요거 정말 물건이다 ㅋㅋ 끈적거림없이 발림또한 넘 좋고 수시로 덧발라줄때는 처음 바르는듯 한 느낌 굿굿!!! 아이들 스스로도 넘 잘 바르니깐 엄마도 편하다 요 썬스틱 구입하러 매장방문 3회째 도착확인하고 겨우 구입함 ㅋㅋ ​태리네점빵 맺은 인연도 4년이 되어간다^^ 그동안 집과 가까운 덕에 매장도 자주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하면서 좋은꿀팁도 많이 얻고 울아이들 이쁜한복괸 옷도 받궁~~ 정이 많이 든 내가 많이 좋아라하는 점빵이다^^ 요즘 환경자체가 우리가 클때와 너무 달라서 먹는거부터 바르고 입는거 까지 생활속에서 엄마가 챙겨주는 방법밖에는 없다... 휴~~ 답답한 세상이다 ​내아이들이 건강을 지켜주는데 일등공신중인 태리네점빵& 소락소락 늘 응원합니다^^ 올만에 후기 쓰느라 하고 싶은말이 너무 많아 글이 길어졌다 ㅋㅋ 아직도 쓸말이 많지만 이쯤에서 마무리 하는걸루 ㅎㅎ[출처] 우리집 생활속으로 들어온 소락소락&태리네점빵|작성자 천재둥이 게시글 관련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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